인사말

“비전을 향한 최상의 가치 창출”

– Since 2009

THEGROUND & THEGROUND VN

인연과 사람, 일과 삶은 항상 우리 곁에 부정할 수 없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. 태어나 줄 곧 쌀을 취급하셨던 부모님 곁에서 저와 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. 아버지를 따라 장이 서는 곳마다 찾아다니며 트럭 한가득 쌀을 싣고 다니던 일들이 어제처럼 눈에 선하고 창고 한가득 쌓인 쌀과 쌀가마니 냄새가 구수하게 떠오릅니다. 먼 길을 돌아 다시 이렇게 저는 쌀과의 인연을 이어갑니다.

멀기만 했던 한국의 쌀 국영무역, 대기업들의 경쟁 속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려놓았습니다. 그 누구도 확신해주지 않았던 일이기에 더더욱 함께하여 준 이들에게 감사합니다. 함께하는 이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습니다.

저는 가끔 쌀을 대할 때 부모님을 떠올립니다. 이젠 고인이 되신 부모님. 조막만 한 제 손에 한가득 쥐여 주시며 씹어보라 하시던…. 쌀을 살펴보는 눈을 뜨게 해주셨던…. 새롭게 베트남 땅에서도 그분들이 만들어 주신 그 인연으로 큰 장사꾼이 되려 합니다.

베트남에서 THEGROUNDVN의 CEO로 일하며,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, 직원을 가족같이 하고, 겸손하게, 내 이웃의 어려운 이들을 살피고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.우리 회사와 함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든 파트너 기업과 임직원분들 그들의 가족에게,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.

CEO RICHARD LEE